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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N 등록일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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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자침례교회 창립25주년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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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침례교회 창립25주년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

 

장학금ㆍ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으로 서로는 물론 커뮤니티 섬겨 … 선교의 사명 다짐하는 시간​

 

지난 1992년 창립한 제자침례교회(담임 박성하 목사)가 어느덧 창립 2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로 모이며 25년간 한결같이 교회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지난 11일(주일) 드려진 감사예배에서 박성하 담임 목사는 설교에 앞서 “오늘 김형민 목사를 특별히 초청한 이유가 있다”며 “그가 현재 미국 남침례회에서 아시안 담당으로서 작은 교회들을 섬기고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국내선교부 이사를 맡으며 선교에 특별한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날 말씀을 전한 김형민 전 덴톤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를 소개했다. 
그는 이어서 “25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가 앞으로의 25년은 ‘복음을 품은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행전 1장 1절의 말씀을 인용, ‘주님의 마지막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형민 목사는 먼저 “여러분과 제가 갖고 있는 사명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선교에 나서기 위해서는 첫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는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며 다음으로는 ‘성령의 임재’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제자침례교회 성도 하나 하나가 복음에 대한 확신을 품고 성령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 때 제자침례교회는 DFW뿐만 아니라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먼저 제자침례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박성하 목사는 주일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은 Daniela와 Stephanie 등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는 또 15년을 근속한 11 가정과 교회가 시련을 겪을 때도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며 신앙의 본을 보인 안수집사 및 권사 가정에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밖에도 항상 교회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David Leite와 Christine Leite 가정에는 감사패가 증정됐다. 
한편, 예배 후 모든 성도들이 체육관에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고 서로를 섬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서 제자침례교회의 창립 25주년은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                        

 

[KTN] 취재_안창균 기자 press1@dallask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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